터보 - 회상, 샵 - 내 입술, 따뜻한 커피처럼

노래 2014. 10. 5. 17:30






90년대!


개인적으로 한국노래는 90년대, 2000년대, 특히 90년대가 제일 좋다. 80년대 노래는 좀 너무 진지하고, 2010년대는 너무 가볍다. 시대를 타는듯.


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. 이즈음이 제일 좋다.



출처 : 유튜브, pops8090님, southkoreanfolksong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