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2018. 4. 1. 22:07

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언어가 너무 부족하다. 뿐만 아니라, 내가 흥미로운 것을 보일 수 있을까 회의감이 든다. 몇년을 읽으니 책을 꽤 잘 읽을 수 있지만, 그만큼 써내보라고 하는게 박사과정일 것이다. 스스로 유도할 수 있는 것이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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