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경 생활

일상 2015. 11. 6. 22:06

한마디로 하자면 생각보다 아주 괜찮다.

청장님이 10년도부터인가 전의경 생활문화개선을 했는데 6년째인 지금 거의 사라진것 같다. 악습이랄 것도 거의 없다. 소대분위기가 돌아가게끔 상하관계를 잡는 최소한의 악습 뿐이다.


사람들과 사귀는게 많이 서투르다. 이 사실을 직면하고 고쳐야겠다. 외골수같은 생각들은 다 자기방어, 회피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.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6년도 4월  (0) 2016.04.18
12월  (0) 2015.12.06
15년 7월  (0) 2015.07.30
컬투쇼!  (0) 2015.07.01
학기 마무리  (0) 2015.06.18